- 임대용 건물부터 임야, 농지, 개발 목적 매입 토지 등, 다양한 부동산을 소유.
- 부동산 시세는 계속하여 상승하고 있어, 추후 자녀들이 부담할 상속세가 걱정되는 상황.
- 일부 부동산은 지자체에서 수용이 예상되어 수년 내 거액의 양도소득세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.
⇒보유 부동산 중 수용이 예상되는 사업용 부동산(감정가 50억원 가량)들은 현물출자를 통해 법인을 설립하고, 자녀들을 해당 법인의 주주로 참여시킴.
★ 몇 년 후 실제 100억원 가량으로 토지 수용이 이루어졌고, 높은 세율의 양도소득세 대신 낮은 세율의 법인세를 부담함으로써 16억원 가량 절세.
★ 토지 수용으로 인한 법인의 이익으로 자녀들의 지분가치도 상승하였고, 법인의 세후 현금흐름을 활용하여(배당, 유상감자 등) 다른 재산들도 자녀 이전을 진행 중.